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

인터넷 프로토콜 (IP)은, 모든 인터넷 트래픽의 기반이다. 현재의 버전인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4 (IPv4)는, 20 년 이상에 걸쳐서 변경되지 않다. 이것은, 원의 설계가 우수한 것의 증거이지만, 인터넷의 이 정도 급속한 성장은,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다. 이 네트워크를 경유하는 트래픽의 루팅에 사용하는, 일의의 주소에 대한 요구는 매우 커져, 많은 사람은, 향후 수년으로 주소가 없어진다고 예측하고 있다. 네트워크 어드레스 변환 (NAT)등의 기술은, 게임 등,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엔드 투 엔드의 접속성을 희생해, IPv4 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조금 연장한에 지나지 않는다. 인터넷 프로토콜 버전 6 (IPv6)은, 이러한 문제를 시작해 다른 많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설계된, 차세대의 네트워크 프로토콜이다.

Microsoft® DirectPlay® 의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/Internet Protocol (TCP/IP) 서비스 프로바이더는, IPv4 와 IPv6 의 양쪽 모두를 투과적으로 지원 한다. 이것에 의해, 현재 기술하는 애플리케이션은, 향후 IPv6 가 보급해도, 자동적으로 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.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유일한 동작은, DirectPlay 가 돌려주는 DPNA_KEY_HOSTNAME 주소 구성 요소의 값을 캐릭터 라인으로서 취급하는 것 뿐이다. 생성 하는 애플리케이션은, 십진수의 닷 표기를 사용해 포맷 된, IPv4 주소인 것을 전제로 해서는 안 된다. DPNA_KEY_HOSTNAME 구성 요소는, IPv4 주소, IPv6 주소, 또는 도메인 네임 시스템 (DNS)의 호스트 명문자열로 할 수가 있다. DPNA_KEY_HOSTNAME 는, 해석하지 않고 , 단지 캐릭터 라인으로서 표시할 필요가 있다. 또는, 매치 메이킹 서비스나 등록명을 사용해, 사용자에 대해서 복잡한 주소를 표시하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.

TCP/IP 프로토콜  DirectPlay 주소의 생성의 더 자세한 정보는, 「TCP/IP 주소 개체의 생성」을 참조할것. 매치 메이킹 서비스의 더 자세한 정보는, 「DirectPlay 의 로비」를 참조할것.